엄홍길(Eom Hong-gil, 嚴弘吉) 전시관은 경남 고성군 출신 산악인으로 신의 영역이라는 히말라야를 세계 최초로 16좌 완등한 영웅 엄홍길의 일생과 1985년부터 23년간 히말라야 16좌를 모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잘 전시하고 있다.
설립 목적은 대자연에서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한다.
위치 = 경남 고성군 거류면 거류로 335(경남 고성군 거류면 송산리 276번지)
문의/안내 엄홍길 전시관 = 055-673-2296
이용시간 하절기 = 09:00~18:00
이용시간 동절기 = 09:00~17:00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관람료 = 무료
엄홍길(Um Hong-gil, 嚴弘吉) 전시관의 안내도
엄홍길(嚴弘吉)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 특수부대인 UDT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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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장비들을 볼 수 있다.
영상관 입구 모습이다.
멀리서 보면 진짜 고드름처럼 보인다.
영상관에 들어가면 센스가 작동해서 동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히말라야 산맥(himalaya, ─山脈)에 대해 적혀 있다.
고대 인도 언어인 산스크리트어의 합성어로 hima(눈) + alaya(거처) = himalaya(눈이 사는 곳) 만년설의 집이라고 한다.
히말라야 산맥의 위치이다.
중국, 네팔, 파키스탄, 부탄, 인도에 걸쳐 있다.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라마제
각 봉우리들에 대한 설명이다.
신이 허락한 세계 산악인들도 소개되어져 있다.
고성군의 10대 명산들이 소개되어 있다.
거류산(장의사 )을 비롯해 인근 벽방산.
동해면쪽에 구절산(마을 입구쪽에 예전에 목탁 소리내는 소), 옥천사가 있는 연화산, 적석산 등이 있다.
거류산 등산 안내도이다.
거류산에서 당동만을 보면 한반도와 유사하다.
인근에 고성 STX 조선해양 조선소도 보인다.
거류산에서 본 당동만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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